![[27th BIFF] '탑' 권해효 "홍상수 감독, 영화 완성 후 제목 만든다 ...](https://watching-img.pickle.plus/stillcuts/8ec1967b-73a6-4d38-bd3e-7b668a59c8b2-1736165581717.jpg?w=384&q=75&format=webp)


중년의 영화감독이 오랜만에 만난 그의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다. 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 해서 그녀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서다. 디자이너는 직접 고친 그 4층 건물의 소유주이고, 자기가 어떻게 고쳤는지 보여주고 싶어 한 층씩 두 사람을 데리고 올라간다. 각층의 방을 다 열고 들어가 보는 세 사람. 그렇게 시작한 영화는 그리고 나서, 이제 다시 밑에서부터 한 층씩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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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th BIFF] '탑' 권해효 "홍상수 감독, 영화 완성 후 제목 만든다 ...](https://watching-img.pickle.plus/stillcuts/8ec1967b-73a6-4d38-bd3e-7b668a59c8b2-1736165581717.jpg?w=384&q=75&format=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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