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표면. 어긋나서 마주치는 기억들. 간밤에 꾸었던 꿈을 적다가 이 기억의 주인이 누구인지 의심한다. 주체 없는 시선들은 범람하여 거기 있었다는 기억마저 의심케 한다. 이는 실존성이 난파하는 기억 찾기의 여정이다. [2022년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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