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제시카 비엘이 제작자로 나선 '크루얼 서머'는 두 소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심리 스릴러다. 성격 좋고 인기 많은 퀸카 케이트가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되자 케이트처럼 되고 싶어 하던 지넷에게 사람들은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 지넷이 범인이라는 증거는 많지만, 케이트의 증언이 정말 다 사실일까? 본 시리즈는 3년에 걸쳐 여름이라는 계절을 배경으로 두 주인공의 시점을 오가며 진행된다. 수줍음 많지만 착한 모범생이 하루아침에 미국인이 가장 증오하는 사람이 돼 가는 과정이 화면에 펼쳐진다. 영웅과 악당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 모른다.

프로이 구티에레즈

할리 퀸 스미스
브루클린 서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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