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우아한 통찰! 자신의 인생을 대신해 환자의 꺼져가는 삶이 필요했던 남자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간호사, 데이비드. 그는 누구보다 자신의 환자들에게 헌신하며, 다른 간호사들과 달리 환자들의 삶에 아주 깊숙이 개입한다. 자신이 맡은 환자에 따라 아픈 아내를 잃은 남편이었다가, 죽은 형을 그리워하는 건축가가 되기도 하는 그는 정작 본인의 삶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런 데이비드의 태도가 과하다고 생각한 환자의 가족들은 우연한 사건으로 인한 오해로 그를 환자 학대로 고소하고, 결국 그는 직장을 잃게 된다. 이후 그를 믿는 지인의 소개로 다시 간호 일을 이어나가는 데이비드. 하지만 새로운 환자는 그의 과거를 캐내려 하고, 심지어 과거를 이용해 그가 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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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uahan2


멕시코 감독 미셸 프랑코, 제시카 차스테인과 앞으로 최소 두 편 이상의 영화를 더 만들 계획이라고 함 대표작: <메모리>, <애프터 루시아>, <크로닉>,...
칠리
chillypark



생각해보니 미첼 프랑코는 올해 자기가 연출한 영화(크로닉)로 칸에서 각본상 수상하고, 제작한 영화들(600 Miles, From Afar)로 각각 베를린 데뷔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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