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혼란에 빠진 1992년 리마에서 한 엄마와 딸이 집과 사랑하는 사람들, 여전히 남아있는 떠난 아버지의 존재감을 뒤로하고 이민을 준비한다. 불확실한 미래로 향할수록 묻혀 있던 기억과 가족의 비밀이 드러나고, 이제 그들은 과거를 직면하고, 조국을 떠나야만 하는 감정의 무게를 감당해야만 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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