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에스코트 소피아를 찾아온 남자는 자신을 후고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그의 정체는 혜성처럼 나타난 와이파이 회사 대표 하노 모레노. 하노는 소피아의 다리에 '디아나'라는 이름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의아해한다. 하지만 곧 일상생활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녀에게 빠져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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