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퍼드 대학교 학생 시절 페니는 박사 과정 연구로 고릴라에게 수화를 가르치려 하고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 있는 코코를 대상으로 고릴라와 사람이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연구를 시작한다. 페니는 코코와 같이 살면서 계속 수화를 가르치고 논문도 발표하지만 고릴라가 수화를 하는 것은 단순히 사람을 보고 하는 즉각적인 반응일 뿐이라며 반발하는 과학자들이 등장한다. 이미 나이 들어 야생 고릴라 무리로 돌아갈 수는 없는 코코와 인간인 페니가 연구하면서 살아온 과정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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