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강원도 춘천의 주한 미군기지, “캠프 페이지” 정문 앞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2020년 여름 영화감독이 된 나는 1972년 그곳, 주한 미군기지의 높은 울타리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게 되었다. 그건 믿기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었다. 이 영화는 2020년 9월 13일 새벽의 단상이다. 그곳에선 지금도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2020년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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