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의 귀퉁이, 계량소에서 새벽 근무를 하는 정민은 애인이자 사장의 딸인 태희 대신 사무실을 물려받기로 결정한다. 어느 날 손님이 떨어뜨리고 간 닭을 키우기 위해 사무실 뒤뜰에 닭장을 짓는 정민, 하지만 공단 어디를 둘러봐도 닭은 보이질 않는데… [2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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