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가에서 알바 중인 상원은 띠 동갑은 넘어 보이는 건너편 가게의 여사장 문주와 비밀스러운 관계를 갖고 있다. 나른한 봄이 오자 상원은 슬슬 자신에 대한 문주의 마음이 불안해진다. 2013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에 수록된 작품으로 윤박과 김수아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제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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