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를 쫓던 형사 강재혁이 길에서 어묵을 먹고 있던 기자 최수진과 부딪히면서 수진이 들고 있던 어묵꼬치가 재혁의 옆구리에 박혀버린다. 이 사고로 둘의 악연이 시작된다.
이동욱
강재혁
현영
최수진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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