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서 강의 중인 러시아 문학 교수 말린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 피폭 피해자들의 통역을 맡게 된다. 치료를 받는 동안 하나 둘씩 죽어가는 피해자들의 현실 속에서 말린은 원전 사고의 끔찍한 진실을 목도한다.
로드리고 산토로
마인
마리셀 알바레즈
글라디스
로드리고 바리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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