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나이에 일본에서 당나라로 보내진 라이시 경은 매일같이 어머니가 계신 고국을 그리워하며 다시 조국으로 돌아가기를 손 꼽아 기다린다. 황제의 명을 받아 서부 국경 지대의 도망자를 추적해 암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그는 10년이란 세월을 기다린 후에 마침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전쟁 중 포로로 잡힌 터키 민간인들을 학살하라는 군의 명령을 어기고 수배자가 된 이 부관(도살자)이 오랜 도망자 생활 끝에 모습을 드러내고, 라이시 경은 이 부관을 죽이라는 황제의 마지막 명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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