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은 병원이었다. 영화 동아리에서 촬영하던 도중 앓던 병이 재발한 소년과 양궁 국가 대표를 꿈꾸며 각막 기증을 기다리는 소녀. 우연한 계기로 우정을 키워가던 두 사람은 그 과정에서 희망이 커져가는 것을 깨닫는다.
칸
박하은
기주봉
임성민
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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