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3169일째 날, 해고 노동자들에게 소송 비용청구서가 배달된다. 언제까지 연대만 할 거냐는 투덜거림에서 현실의 두꺼운 벽을 확인하는 한편, 그럼에도 그들은 함께 공연을 이어간다.
임재춘
이란희
이인근
김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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