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불상을 운반하기 위해 고행길에 오른 스님 십방과 백운대사는 무질서한 인간들로 가득한 곽북현에 도착한다. 우연히 악귀 소굴인 난약사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그들은 선한 귀신 소탁을 만난다.
양조위
장학우
왕조현
정소동
리지
유조명
유순
유옥정
황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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