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소설가였던 준치는 정처 없이 떠도는 중 작부 화심을 만나 작은 셋방에 같이 살게 된다. 서로를 위로하듯 육체를 탐닉하며 살아가는 준치와 화심, 어느 날 화심을 친자매처럼 따르던 어린 작부 써니가 나타난다.
오성태
하희경
장두이
유지현
이성경
김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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