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편의 치열한 전투에서 죽은 줄 알았던 적발귀는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다. 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조종하고 모든 것을 앗아간 존재가 ‘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신을 베는 자’ 2편을 집필하게 된 루쿵원은 소설 속 인물들이 차원의 벽을 넘어 신을 제거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그러나 소설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마침내 글 속에만 존재하던 적발귀가 차원을 넘어 현실로 침입해 루쿵원을 직접 죽이려 한다. 루쿵원은 과연 적발귀를 쓰러뜨리고, 소설 세계와 현실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까? 창조주와 피조물, 신이 되려는 괴물과 끝까지 버티려는 한 인간! 두 세계의 운명을 건 마지막 결전이 펼쳐진다.

덩차오

동자건

레이자인

왕성적

왕언림

장첸

신지뢰

곽경비

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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