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가 있을 때면 온 나라가 들썩거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포츠에 대한 우리 국민의 애정이 유별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 애정이 모든 종목에 골고루 돌아가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핸드볼은 우리나라에서 관심 받기 어려운 종목이다. 오죽하면 우리나라의 핸드볼 시즌은 4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유럽에서는 축구 다음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고 우리나라 남녀 대표팀이 세계 최강이던 때도 있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에서 핸드볼은 비인기 종목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흘리는 땀은 절대 인기에 비례하지 않는다. 본 프로그램은 막바지에 접어든 22-23 핸드볼 코리아 리그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내고 있는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팀을 통해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값진 땀과 노력을 조명하고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를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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