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대구에서 칠곡으로 전학 온 지환은 역시나 대구에서 전학 온 은아를 짝사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은아가 지환에게 대구로 놀러가자는 말을 꺼낸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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