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성격의 안드레스는 과거에 얽매어 살아가는 냉소적인 작가다. 출판사인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길에 한국인 아버지를 찾아 한국을 방문한 필리핀 여성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인천공항에 머무는 시간 동안 찰나의 인연을 만든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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