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찻퐁 위라세타쿤감독 특유의 서정적이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잘 드러난 영화. 자원봉사 간병인 젠지라는 알 수 없는 수면병에 걸려 괴로워하는 젊고 잘생긴 병사를 간호한다. 마법, 치유 그리고 로맨스와 기억이 어우러져, 젠지라는 자신과 주변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데...[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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