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포격 4일후, 연평도의 한 농촌마을.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는 농부, 태수는 의사에게 계속되는 악몽 이야기를 하며 키우는 소들을 걱정한다. 집에 돌아와 보니 수돗물이 나오지 않고 전화도 끊긴다. 물통을 들고 산을 오르는 태수에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조장된 공포가 인간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포격지역에서 힘겹게 살아나가는 절단장애인 농부의 이야기를 통해 그 어두운 내면을 들여다본다. (제13회 장애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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