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1년, NASA는 성공적으로 첫 번째 우주 비행사들을 우주에 보내며 미국의 우주 계획에 대한 세계의 신뢰를 회복한다. 6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인류의 탐사 욕망은 조금도 사그라지지 않았다. ‘진정한 필사의 도전’은 우주 경쟁이 치열했던 시대에 하루아침에 위인이 된 미국 최초 우주 비행사 머큐리 7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되짚어 본다. 저자 톰 울프의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이 신작 다큐멘터리는 디즈니 플러스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합작으로, 에미상과 피보디상 수상자 톰 제닝스(‘아폴로: 달 탐사 계획’, ‘다이애나: 그녀 자신의 목소리’)가 감독을 맡았다. 제닝스는 우주 탐사에서 미국의 입지를 완전히 뒤바꿔 놓은 NASA의 머큐리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그의 전매특허인 1인칭 시점으로 흡입력 있게 풀어낸다. 이 2시간짜리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은 1950년대 후반으로 돌아가, 후대의 우주 팬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 놀라운 이야기를 톰 울프와 우주 비행사들의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다. 현대의 해설과 인터뷰 없이, ‘진정한 필사의 도전’은 과거 뉴스와 라디오 자료, 새로 입수한 NASA의 미공개 관제탑 교신 내용 등 처음 공개되는 희귀한 자료들을 교차 편집하며 미국 역사상 최고로 극적이고 결연했던 시대로 시청자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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