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초원에 매섭게 솟은 불길은 알고 보면 생태계의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의 남용으로 인해 성난 불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렸고, 지구는 불의 열기로 뜨거워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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