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산자락에 위치한 그림같이 평화로운 마을. 아내가 사용하던 중고 TV를 내놓은 노년 남성의 집에 젊은 연인 루카와 카를라가 방문한다. TV를 사러 온 커플은 갑자기 돌변하여 남성을 겁박하고 상황은 전형적인 범죄 스토리처럼 흘러간다. 그런데 왜 이 마을은 이상할 정도로 조용한 것일까. (강명희)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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