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리즘적인 범죄영화라고 할 수 있는 <주정뱅이 천사>는 구로사와 스스로 자신의 첫 번째 영화라고 부른 작품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마침내 나는 내 자신이 되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일본의 평론가들은 당대의 희망과 공포를 완벽하게 요약했다면서 이 영화를 <전화의 저편>이나 <자전거 도둑>에 비유하기도 했다. 전후의 일본, 한차례의 세력 다툼이 있은 후, 두목이 된 젊은 야쿠자가 알콜 중독자인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다. 의사는 그 젊은이에게 결핵이라는 진단을 내리고 치료할 것을 권하며 곧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우정이 싹튼다. 하지만 얼마 후, 감옥에서 출소한 이전의 두목이 자신의 자리를 되찾으려 하면서 그 젊은 야쿠자는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시무라 타카시

미후네 도시로
3.6점
만점 5점
상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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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명장 구로자와 아끼라 작품, 서울에서 다시 본다](https://www.breaknews.com/data/breaknews_com/mainimages/200404/170304kuro2.jpg?ti=1742456311)
끨
theleanov3r




들개 (1949) 주정뱅이천사도 괜찮았지만 딱 이쯤부터 구로사와에게 영화의 신이 본격 강림하기 시작한 느낌임 초중반은 쏘쏘한데 후반부의 서스펜스...
끨
theleanov3r
48년작인 <주정뱅이 천사>와 자매영화라고도 볼 수 있겠다 <주정뱅이 천사>에서 말 더럽게 안 듣는 폐병환자로 나왔던 미후네 토시로가 여기서는...
우아한
uahan2

웨스 앤더슨이 좋아하는 영화들: 복수는 나의 것(1979) 주정뱅이 천사(1948) 사막의 시몬(1965) 시티 스트리트(1931) 벡키 샤프(1935) 파자마 게임(1957)...
끨
theleanov3r


주정뱅이 천사 (1948) 죽어가는 청년 야쿠자의 모습을 통해 전후 일본의 현실을 비판하는 영화... 인 거 같긴 한데 걍 혐관비엘같아서 어이없었음...
끨
theleanov3r
본거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주정뱅이 천사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천상의 피조물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벌집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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