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병든 아내가 세상을 떠난다. 그는 아내의 장을 지내주기 위해 119와 이민간 아들에게 전화를 걸지만 그들은 전쟁 후유증으로 목소리를 잃은 노인의 전화를 무시해버린다.
최한규
민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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