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이는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3년 만에 고향 제주도에 온다. 성일은 장례식장에서 이복남매인 성아와 재회한다. 성일은 성아를 누나라고 생각하지만 성아는 성일을 동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장례를 치르는 동안 한 마디의 대화도 나누지 않는다. [제22회 인디포럼]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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