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살 하은은 엄마와 '아저씨'라 부르는 게 더 편한 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 3살이나 어린 소현이라는 새 동생도 생겼지만 다행히도 함께 살지는 않는다. 어느 날, 하은은 엄마로부터 소현의 할머니가 쓰러지셨으니 병원으로 빨리 오라는 전화를 받는다. 입원 수속으로 바쁜 엄마 대신 소현을 책임지고 병원으로 데려가야 하는 하은은 제멋대로 구는 소현과 함께 있는 상황이 버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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