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이 잡동사니 좌판을 펼치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현금 대신 감자로 물건값을 치르는 별난 거래 현장. 지금 이곳은, 시간조차 멈춰 선 조지아의 외딴 마을이다.
탐타 가브리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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