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을 앞둔 노인의 곁으로 가족들이 모인다. 오늘을 넘기지 못할 거란 의사의 진단에 노인의 자식인 '미영'과 '일회'는 마음의 준비를 한다. 일회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이지만 압류를 피하기 위해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는 미영에게 장례를 아주 조금만 일찍 치르자고 제안한다.
권용재
강말금
송아영
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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