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감옥에 있는 남편에게 보낸 소포가 반송되자 아내는 걱정 어린 마음에 남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먼 여정에 오른다. 도착하자마자 그녀를 반기는 것은 또 다른 곤경이다. 영화 후반부 등장하는 판타지와 결합된 폭력적 현실이 주는 충격이 엄청난 세르게이 로즈니차의 신작.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세르게이 로즈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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