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어부의 딸로 태어나, 말 못하는 벙어리까지 되어 겪는 서러움! 그러나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와, 한 여자의 일생이 뒤바뀌게 되는 눈물겨운 감동의 스토리! 어릴 때 동네 뭇 사내들에게 노리개가 되고, 집에서는 아버지 외에 누구에게도 사랑의 눈길을 받지 못하던 여인! 집을 떠나 무작정 가출하게 되고, 한 가정의 파출부와 거리의 창녀로 생활하게 되는 여인의 이름은 '제시'! 그때 그녀의 나이는, 겨우 스무살! 그리고 기지촌 양공주로 전전하다가...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보살펴주는, 미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브라운' 소령을 만나기까지... 그 후로 그의 부인이 되어, 인생의 전환점이 바뀌고 행복의 날개를 펴는 제시! 힘겨운 삶을 헤쳐 나오는, 감동의 눈물로 담아낸 이야기! 절망과 좌절과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제시는, 그때... 스무살 이었다!”

설향
제시(금옥)

임영서
브라운 소령

장명운
철호

홍석연
공서방

안병경
황주사

기주봉
민회장

김형일
형사반장

한명구

유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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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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