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은 제사를 올리기 위해 가족들에게 연락을 돌려보지만 아무도 받지 않는다. 그녀의 곁엔 아들 성제 뿐. 결국 미영은 아들 성제와 단둘이 제사상을 차린다. 정성들인 음식과 차림. 쉽지 않은 과정 끝에 상이 완성되고 그들은 뜻밖의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오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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