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막 자취를 시작한 지 1달, 파란만장한 자취생활을 원하긴 했지만, 층간소음으로 파란만장해질 줄이야. 신이혁은 바로 옆집의 우렁찬 소리로 매일매일 고통받고 있었다. 결국 조용히 해주길 부탁하기 위해 집에 찾아가지만, 그만 상대방의 안면에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려 상황은 오히려 최악에 치닫는다.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기싸움을 벌였음에도 층간소음은 수그러들지 않고, 무릎 꿇고 그만해달라고 빌기까지 하는데... 층간소음의 주범과 간신히 화해하지만, 신이혁은 그에게 끌리게 된다.

민승우

임혁
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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