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과의 꽹과리 상쇠인 영화와 부쇠이자 농인인 명진은 절친 유나의 죽음을 겪는다. 영화는 명진과 함께 그 슬픔을 나누려 하지만 명진은 계속 유나 이야기를 피하기만 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삐그덕 댄다. 결국 두 꽹과리가 장단을 주고 받는 짝쇠 장단에서 마저 삐걱거려 연습이 중단 되고 연습실엔 두 사람만이 남는다. 영화가 유나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명진은 또 자리를 피하려 하지만 문이 잠겨 두 사람은 연습실에 갇히고 만다. [2022년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한국경쟁 | 월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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