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9년 유대인 소년 야곱과 독일인 소년 안톤은 소련 공산당의 만행으로 소중한 가족을 잃지만 아직 어린 소년들은 심각한 상황을 깨닫지 못한다. 공산당의 만행을 참다 못한 마을 사람들은 공상당원들을 물리치지만 우두머리가 도망치면서 마을은 쑥대밭이 되고 안톤 가족은 마을을 떠나게 된다. 작별인사도 없이 헤어지게 된 안톤과 야곱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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