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리뷰
불쾌지수 높고 꿉꿉한 장마철과 어울리는 단편 스릴러. 30여 분 남짓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반전이 있네.
아카
왓챠피디아
한 남자가 비에 젖은 학생에게 자신의 집에서 쉬었다 가라고 제안한다.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두 사람은 차츰 내재되어있던 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정한빈 출연
박은솔 출연
방형석 감독
3.3점
만점 5점
상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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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 부분 완전 소름...
틱톡에서 영업당해서 본 채널로 영입되었다가 다시 왓챠가서 다 보고왔어요~ 왓챠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어서 개연성이 갖춰지니깐 더 재밌었습니다:)
이런 단편 영화 너무 재미있음
불쾌지수 높고 꿉꿉한 장마철과 어울리는 단편 스릴러. 30여 분 남짓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반전이 있네.
한 명의 욕망이 아니라 두 명의 각기 다른 욕망이었네.
남자가 쓰러지는 장면이 영화의 끝이었다면 뻔하긴 해도 좀 더 스릴 있었을지도 후에 소녀가 읊는 대사들이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에 대사가 길어지니 연기톤이 너무 여실히 드러나서 긴장도가 급격하게 낮아졌음 그래도 이런게 또 단편의 묘한 매력 아니겠나
조금만 더 서스펜스하게 찍었어도 좋았을듯 ㅎㅎ 전개가 신박한 단편.
무비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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