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장례복’은 장례식에 갈 때 입는 검은 옷이면서 죽음의 그림자다. 다감은 검은 수트를 빌리러 두준의 집을 찾는다. 두준은 다감을 맞아 “이번엔 누가 죽은 거야?” 죽음이 별거 아니라는 듯 물어본다. 하지만 죽음의 흔적은 다감과 두준 곁을 떠나지 않는다. 결국, 다감은 내면에 꾹꾹 눌러뒀던 죽음에 대한 감정을 참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밖으로 분출하고야 만다. (허남웅) 2023 괴담단편제작지원작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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