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부모님은 한 달에 두 번 가게에서 사용할 식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퇴촌에서 서울집으로 올라오신다. 감독은 부모님과 함께 장을 보러 다니며 서울에서 퇴촌, 퇴촌에서 서울로 반복되는 여행을 시작한다.
원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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