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 제국이었던 균천국의 계곤제가 암살당하자, 속국이던 천선국, 천추국, 천기국, 천권국, 남숙국이 잇따라 독립하고 멸망했던 요광국이 가세해 패권을 다투게 된다. 천하의 주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수 싸움과 심리전을 벌이는 이들. 군웅할거 시대에 천하를 통일할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천추국과 천기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중원의 구도가 재편된다. 모용리는 천권을 떠나 남숙국에 의탁한 뒤 천선국마저 멸망시키고 남숙국 육효의 신임을 얻는다. 이후 고국인 요광을 차지한 모용리는 천권국 집명의 도움으로 남숙국마저 멸망시킨다. 이후 중원의 평화가 유지되는 듯 하나 천추국 출신 중곤의의 모략과 개양국의 등장으로 중원의 평화는 다시 깨어진다. 결국 개양국도 멸망했지만 중곤의의 끈질긴 이간질로 집명과 모용리는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운명에 직면하는데...

사걸

주전

웅재기

조지위

여윤봉
하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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