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사건에 연루되어 누명을 쓴 채 태국 교도소에서 25년을 보낸 '샤오'는 출소 후 홍콩으로 향하고 그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던 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곳곳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사라진 세월만큼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는 것도 힘겨운 그에게 가족을 찾는 일은 쉽지 않을 일. 그러던 어느 날, 샤오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안하는 문자를 받게 되고 함께 전송되어 온 아내의 사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는데...

임달화
샤오젠펑

구의농

오진우

증강

순우산산

장람심

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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