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신을 사용하지 못하는 고등학생 공주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아버지를 기다린다. 주변에서 또래 친구들의 뛰어다니는 모습에 열등감을 느끼고 그 아이들이 오르는 에스컬레이터에 공주도 오르고 싶어진다. 결국 휠체어를 탄 채로 혼자서 에스컬레이터를 오는 공주는 위험한 상황에 놓인다. 절망에 빠진 한 여학생의 감성을 섬세한 시선과 팽팽한 긴장감으로 표현해낸 영화. [제14회 장애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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