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중이던 사라는 자신이 운전하던 자동차 사고로 남편을 잃는 끔찍한 일을 겪는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아기를 출산하기 전날 자신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던 사라에게 한 여자 불청객이 찾아온다.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채 무조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여자. 그녀는 사라의 이름과 몇 개월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 두려움에 경찰을 불러 보지만 사라에 대한 그녀의 기괴한 집착은 막을 수 없어 보인다. 많은 공포영화들이 ‘노약자나 임산부 관람금지’라는 상투적인 문구를 광고로 사용하지만 [인사이드]만큼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경고 문구로 들릴 정도로 그 잔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베티 블루]에서 자학적인 연기를 선보인 베아트리체 달은 이 작품에서 난도질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짜 슬래셔 영화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박도신)

베아트리스 달
2.9점
만점 5점
상위 42%
평가를 남겨주세요

![[컬처인사이드] 영화 '야당' 마약 브로커 역 맡은 강하늘…"새로운 ...](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0424/202504241702197737_t.jpg)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영화보다 파란만장한 우즈의 인생 드라마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5/74c3f451-d7ab-4ac0-a673-c8936ed4eb96.jpg)
🦋
clarify_her



인사이드 À l'intérieur, 2007 숨돌릴 시간을 안주는 영화. 가위, 젓가락, 칼 등 흔한 사물로 하드고어한 장면을 연출해서 그런지 더 섬뜩했다. 베아트리...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