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5년, 대한(大韓)의 한 사내가 유카탄의 에네껜 농장에서 일하기 위해 묵서가(墨西哥)로 향한다. 그리고 2015년, 멕시코에 뿌리를 내른 그 사내의 자녀들, 또 그들의 자녀들이 나눈 이야기들—기억, 증언, 신화—속에서 사내가 되살아난다. 이야기들을 유도하는 “나”와 그 이야기들을 다시금 수행해내는 “사내.” 이야기들은 역사가 되고, 역사는 이야기가 되어간다. (2015년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3.0점
만점 5점
상위 40%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