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 수술을 받은 고등학생 윤미는 집으로 돌아와 미역국을 끓여, 밥을 먹는다. TV를 보다 잠이 든 사이, 아파트는 단수가 되고, 기다리는 엄마는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는다. 누구나 한번쯤은 말하지 못할 비밀 혹은 아픔을 참고 보낸 긴 하루가 있다. 침묵하며 삼켰던 아픔들, 그런 성장통을 겪은 후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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