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환갑잔치에 가야 하는 주연은 어색한 사이인 막내 고모 세영과 함께 춘천으로 내려가야 한다. 서로에게 묵혀둔 감정이 터져 나오며 둘의 여행은 엉망이 된다. [2020년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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