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민서는 신병에 시달리다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뒤를 이어 본인도 신병에 걸리게 된다. 뱃속의 있는 아이까지 유산을 하게 되면서 민서는 더이상 희망을 찾을 수 없게 된다. 민서의 남편인 성준은 대부업을 하는 동네 건달이다. 성준은 아픈 민서를 묵묵히 지켜보며 그녀의 곁을 지켜주지만, 민서의 증상은 점점 심각해지고 성준 또한 마음이 복잡해진다.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정혜의 단호한 말에 성준과 민서는 이별 없는 아침을 향해서 나아간다.

최재혁

이재훈

이나현
이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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