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다방의 종업원 세린은 영업 종료 시각만 기다리고, 단골손님 철은 추억에 잠겨 옛 연인을 기다린다. 애인이 있는 주소로 찾아온 노을의 앞에는 그의 하숙집은 없고 다방 건물만 있다.
이학주
옥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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